충북도, 철새 도래지 예찰 강화

- 주요 도래지 공무원 추가 투입
- 산불감시요원 1,400여 명 협조

송연화 기자 | 기사입력 2017/01/10 [17:03]

충북도, 철새 도래지 예찰 강화

- 주요 도래지 공무원 추가 투입
- 산불감시요원 1,400여 명 협조

송연화 기자 | 입력 : 2017/01/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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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지난 11월 이승훈 청주시장이 청주시 공무원들과  감염지역을 시찰 중인  모습.

[충북넷=송연화 수습기자] 충북도가 AI 주요 발생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철새 관리를 강화한다.

현재 도내 19개 철새도래지에는 시군별 11개 예찰반 23명이 오리류 1만여 수를 매일 살펴보고 있으며 외부인의 접근을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날씨 변화에 따라 이달 하순 이후 남쪽 지역의 철새들이 북상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9일부터 주요 도래지 7개소에 도 소속 공무원들을 추가로 투입하는 등 예찰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도래지 7개소는 4개 권역(대청호·미호천권/충주호권/백곡지·초평지권/문광지·소수지권)으로 구분해 권역별로 매일 2명씩 8명이 투입되며 인력은 충북도 농정국과 환경정책과 직원들로 구성됐다.

한편, 도는 철새 이동상황 예찰 및 철새도래지 주변 출입자에 대한 계도활동 강화를 위해 각 시군에 산불감시요원으로 배치된 1,400여명을 이번 관리활동에 함께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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