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바이오밸리] 청주 오송도서관, 도서관 붐-업 정책에 39억 투자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17/01/10 [23:12]

[오송바이오밸리] 청주 오송도서관, 도서관 붐-업 정책에 39억 투자

민경명 기자 | 입력 : 2017/01/1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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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도서관이 지난해 추진한 '아기와 함께 하는 책사랑 운동' 행사 모습. 사진=청주시 제공
청주 오송도서관은 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도서관 붐-업 정책에 39억여 원을 투자한다고 10일 밝혔다.

중점 추진사항은 2011년부터 추진한 '아기와 함께 하는 책사랑 운동'이다.

'아기와 함께 하는 책사랑 운동'은 '모든 아기들이 책으로 인생을 시작하게 하자'라는 구호 아래 영·유아에게 그림책이 든 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영유아 독서운동으로, 시는 올해 9000여 명에게 책 꾸러미를 나눠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책 놀이', '아빠와 함께 하는 책 놀이', '태교 독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맘(mom) 편한 청주시'를 만들 계획이다.

인문도시로의 도약에 역점을 두고 인문학 관련 사업도 중점 추진한다.

오는 10월 인문학 페스티벌, 인문Book콘서트, 인문특별강연회, 저자 초청 강연회 등을 운영함으로써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공도서관에서 쉽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인문학 Day'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 중심 체감행정 강화를 위해 전 계층을 아우르는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서비스 제공에 주력해 누구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도서관사업도 추진한다.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교육프로그램인 '꿈人큐베이팅' 사업을 실시해 교육길잡이 역할에 충실할 계획이다.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장애인, 다문화계층을 위한 문화소외계층 맞춤형 서비스도 실시한다.

이 밖에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보충하는 주민밀착형 생활문화공간인 마을공동체 작은도서관 운영지원서비스 확대, 지식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한 생애주기별 프로그램 등의 업무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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