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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CES를 참관하고 돌아온 이명재 명정보기술 대표이사 |
이와 함께 CES를 돌아본 관전 평이 넘쳐나고 있다. 단연 4차 산업혁명이 우리에게 얼마나 가까이 와 있는지에 대한 놀라움을 전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아울러 각자 자신의 업종과 관련된 분야에서 바라본 기술 변화와 혁신, 그리고 트랜드들을 전하고 있다.
그 중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 입주업체로 데이터 복구의 강자 명정보기술 이명재 사장이 전하는 'CES 2017'에 대한 평은 IT 업체는 물론 전체 중소기업에 던지는 메시지가 의미심장하다.
11일 오창 명정보기술 본사에서 만난 이명재 사장은 "컴퓨터는 없더라"는 말로 관람 총평을 내놨다. "컴퓨터는 몇대 볼 수 없었다"는 말로 놀라움을 전한 이 사장 말에서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의 주도권 쟁탈전이 치열하게 펼쳐진 현장이 그려졌다.
컴퓨터가 주도해오던 CES라는 소비자가전전시회에 컴퓨터는 이미 사라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보다 이 사장에게 깊이 인상지운 것은 중국 중소기업들의 기술 혁신과 발전이었다.
이번 CES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미국과 중국의 G2의 패권을 실감나게 해주는 무대였다는 평가다. 미국은 AI와 자율주행 등의 독보적인 원천기술을 선보였다.
중국은 1300여 업체의 참가로 중국의 굴기를 보여줬다. 이 사장에게 놀라운 것은 이들 중국의 엄청난 참가 중소기업들이 저마다 인공지능, 로봇 등 4차산업혁명의 뛰어난 기술들을 선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같으면 감도 잡지 못하고 있을 구멍가게 같은 중소기업에서 말하는 로봇 등을 내놓고 있었다. 중국은 기술 확산 속도가 '확 퍼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지난해 CES에서 중국 업체들이 드론이나 3D프린터를 대거 들고 나온 것을 봤을 때는 그저 '놀라운데~~'였는데 이번 전시회에서 중국 중소기업의 기술 발전과 확산은 '충격'이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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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가 지난해 11월말 ‘북미영상의학회’서 공개한 첨단 영상진단기기 라인업 공개. [삼성전자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