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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중인 충주종합경기장 |
충북도체육회는 17일 총 47개 종목을 69개 경기장으로 배정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고 축구와 육상 등이 펼쳐질 충주종합경기장의 공정률도 현재 80%대 보이며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경기는 개최지인 충주가 청주와 함께 각각 15개 종목 23개 경기장 운영을 배정받아 가장 많은 종목을 치르게 됐으며 승마와 근대 5종 종목은 충주와 근접한 경북 상주와 문경에 각각 배정됐다.
또한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중인 충주종합경기장은 현재 80%대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경기장은 총사업비 1천203억원을 투입해 호암동과 달천동 일대 31만124m²의 터에 건립중이다. 완공되면 총 1만4946석 규모의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1388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과 공원 등이 갖춰진다.
한편, 올해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20∼26일 열리며, 장애인체전은 그에 앞선 9월 15∼19일 펼쳐진다. 양 체전은 각각 3만여 명과 7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충주 일원에서 펼쳐지게 된다. 도 체육회는 올해 전국체전에서 종합순위 2위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