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서울 찾아 충북 투자 호소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7/01/18 [03:57]

충북도, 서울 찾아 충북 투자 호소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7/01/18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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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종 충북지사(사진은 기사내용과 상이함)

 [충북넷=박찬미 기자] 충북도(지사 이시종)가 충북경제 4% 목표달성을 위한 행보를 내딛었다.

도는 17일 서울을 찾아 충북출신 재경 기업인, 언론인,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시종 지사를 비롯해 설문식 정무부지사, 박성도 셀트리온 부회장, 표완수 시사IN 대표 등 재경 기업인과 도내 경제관련 유관기관 단체장 등 총 90여명이 참가했다.

간담회에서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17 제천 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행사 소개와 충북도 투자정책, 교통망과 정주여건 등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민선 6기 투자유치 40조 달성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시종 지사는 "수도권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되는 도내 산업용지는 최고의 투자가치를 가지고 있다”면서“고향발전과 향후 기업발전을 위해 충북에 투자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시종 지사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오는 2020년 충북경제 4% 달성을 위해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에 기업체 대거 유치와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성공개최를 선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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