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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송 바이오폴리스 조감도 |
17일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오송2단지 용수공급 시설과 진입도로 공사를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하고 오는 6월 이전에는 전기 및 가스공급 시설 공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용수공급 시설 건설사업을 추진해 배수장 1개소, 가압장 1개소, 송수관로 2.1㎞ 설치하며, 이달 중 착공을 시작해 오는 2018년 말 준공한다.
경자청이 추진하는 진입도로 공사는 국도 36호선 연결도로(1.06㎞)가 내달 초, 국도 1호선 연결도로(1.79㎞)가 3월 중 각각 착공을 목표하고 있다. 예정된 공사 기간이 3년이지만 단지 조기 활성화를 위해 준공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예정이다.
전기공급 시설은 옥산면을 통과하는 송전선로 노선의 민원 해소와 오송2단지 내 인입 방법 등에 관해 한국전력공사 측과 협의 중이다.
또 가스공급 시설도 SK충청에너지서비스 측과 설치시기, 재원분담 등에 관해 협의하고 있다.
경자청은 오는 3월 오송2단지 내 공동주택 착공 이전에 협의를 완료하고 관로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경자청 관계자는 "공급 대상 용지 68%를 분양한 오송2단지 내 공공기반 시설 공사가 시작되면 오는 12월께 실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