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23일까지 청주공항에 입점한 5개 항공사 등 8개 국적기 항공사를 대상으로 일본 노선 취항 사업 신청을 받을 예정이지만,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신청도 접수 되지 않았다.
도는 최근 일본행 신규 정기노선에 취항하는 항공사의 초기 적자 보전을 위해 4억원을 지원하는 재정 인센티브도 내걸었지만 항공사들의 호응을 이끌지 못했다.
청주공항과 일본을 오가는 하늘 길은 지난 2011년 수요부족으로 폐지된 후 현재까지 열리지 않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일본 정기노선에 관한 항공사의 문의조차 없는 것으로 미뤄 마감까지 신청자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마감을 연장한 뒤 항공사들을 다시 접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와 충북 오송에 입주한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일본 국외 출장이 잦고 도내 산업단지가 확산되고 있음에 따라 일본 정기 노선 취항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