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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cience-Biz)플라자 조감도 |
[충북넷=박찬미 기자]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내국 제과학비즈니스벨트 핵심사업인 SB(Science-Biz)플라자 건립이 본격 추진됐다.
충북도는 23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 위치한 SB(Science-Biz)플라자 부지에서 이 기관의 기공식을 개최했다.
SB플라자는 보건의료 6대 국책기관 등 17개의 연구개발기관, 60여개의 바이오·의약관련 첨단 기업이 입지하고 있는 오송의 우수한 연구·산업기반을 활용해 과학기술 사업화의 공간적 배경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총 26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어지는 SB플라자는 연면적 10,840㎡, 지하2층·지상5층 규모로 2018년 6월 완공을 목표하고 있다.
지상 1, 2층은 기초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위한 biz-connect센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창업보육실, 사업화 연구단 등의 지원센터로 운영된다.
지상 3층은 차세대 바이오메디컬연구 상용화센터가 4, 5층은 과학벨트 R&D사업 추진을 위한 연구소와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완공 후 과학벨트 거점지구(대전)에서 개발되는 성과물을 토대로 연구개발, 사업화지원, 전문 인력 양성등 충북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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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식에 참석한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는 “청주 SB플라자를 미래부 등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과학과 비즈니스의 융합을 위한 핵심시설로 성장시켜 나가도록 운영할 것이다”며 “이를 통해 충북이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심장으로 도약함은 물론 창의적 미래인재들의 꿈의 요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