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시각디자인학과, 서울영상광고제 석권

9개 작품 최종 경쟁작에 올라

송연화 기자 | 기사입력 2017/01/31 [09:43]

청주대 시각디자인학과, 서울영상광고제 석권

9개 작품 최종 경쟁작에 올라

송연화 기자 | 입력 : 2017/01/3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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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려상을 수상한 '굿슬립 롤온 - 사용설명법 편' 작품
[충북넷 = 송연화 수습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가 서울영상광고제를 휩쓸었다.

청주대는 올해 졸업생이 제작한 16작품 중 9작품을 서울영상광고제 파이널리스트에 올리며 올해의 대학으로 선정됐다.

청주대는 파이널리스트에 올라간 9작품 중 우수상 1점, 장려상 1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상은 '바르는 밴드'를 제작한 문주선, 이은지, 이조은씨 등 3명이 받았다.

이들은 일반 부착식 밴드의 쉽게 떨어지는 단점을 이용해 액상형태의 '바르는 밴드'의 투명하게 밀착된다는 장점을 부각, 핵심을 잘 보여준 광고라는 호평을 받았다.

또 박연경, 김호형, 이종윤씨 등 3명은 굿슬립 롤온-사용설명법 편'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이들은 아로마향이 들어가 편안한 숙면을 도와준다는 점을 부각시켰고 쇼호스트가 직접 사용하면서 잠이 드는 장면을 재미있게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서울영상광고제는 우리나라 유일의 영상광고제로 네티즌과 전문 광고인들이 온라인으로 작품을 직접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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