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전자현미경 경진대회서 표준과학연구원장상 수상

주사전자현미경 직접 제작, 우수한 성적 거둬

송연화 기자 | 기사입력 2017/01/31 [15:51]

충북대, 전자현미경 경진대회서 표준과학연구원장상 수상

주사전자현미경 직접 제작, 우수한 성적 거둬

송연화 기자 | 입력 : 2017/01/31 [15:51]

충북대 보도자료 - 충북대 물리학과 학생들, 전자현미경 경진대회에서 우수성과 거둬.jpg
▲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상을 수상한 충북대 물리학과 학생
[충북넷=송연화 기자]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물리학과 학생들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제2회 대학생이 만든 전자현미경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이 기획, 문제 해결, 발표 등 직접 주사전자현미경(Scanning Electron Microscopy)을 개발하는 대회이다.

지난 20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황준혁(12학번)학생, 송창윤 (12학번)학생, 이봉윤(10학번)학생, 박재희(14학번) 학생 등이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황준혁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주사전자현미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경험과 공부를 할 수 있었고 장비개발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다"며 "경진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현미경 제작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북대 첨단특성화사업단은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을 통해 충북대 물리학과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첨단특성화사업단에서 지원하는 Torch(토치), Observist(옵저비스트), 스크램블 등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