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코트라지원단'가동… 수출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충북중기청 내 입주 오늘부터 운영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7/02/01 [04:52]

' 충북코트라지원단'가동… 수출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충북중기청 내 입주 오늘부터 운영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7/02/01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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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박찬미 기자] 빈 자리로 남아있던  충북 코트라지원단이 1일 가동에 들어간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 내에 '충북 코트라(KOTRA·Korea Trade-Investment Promotion Agency) 지원단'이 신설돼 오늘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충북 코트라지원단’은 지사화사업, 무역사절단, 해외시장 조사대행, 세일즈 출장지원, 이동 코트라, 글로벌 역량진단 및 수출컨설팅 등 해외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단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충북 코트라지원단’은 단장을 비롯해 수출전문위원, 이동코트라위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충북지원 단장은 브라질 상파울루 수출인큐베이터 운영팀장을 역임한 박강욱씨가 책임을 맡았다.

현재까지 전국 총 9개(부산, 대구, 광주, 대전, 강원, 경기, 인천, 울산, 전북)센터에 코트라지원단이 설치․운영되고 있었으나 충북지역에는 없었다.

이에 충북 수출기업은 코트라의 수출지원사업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전에 소재한 대전․충청 코트라지원단을 방문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번에 충북지방청 내에도 충북 코트라지원단이 설치‧운영됨에 따라 수출 one-roof/one-stop 서비스가 가능해지고, 충북 수출기업들은 근거리에 있는 충북청을 방문함으로써 편리하고 신속하게 각종 수출지원제도 안내와 수출애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청, 지자체 등 수출유관기관과 협업네트워크를 구축해 무역사절단, 수출상담회, 국내전시회 등도 기획 추진할 예정으로 충북지역 수출기업들에 대한 지원서비스가 더욱 향상된다.

또한 2월 중에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의 수출지원팀도 충북청에 입주할 예정으로, 충북에 소재한 수출기업들의 편의성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순 충북지방청장은 “중기청-코트라-중진공 간 협업을 통해 기업 수출 애로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충북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써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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