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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12월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충북지역의 광공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0.5% 증가했다. 이는 전년대비 9.3% 증가한 수치다.
특히 반도체를 중심으로 화학제품이 전년동월대비 143.3%로 큰폭으로 증가했고,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11.8%), 자동차(21.0%)등의 업종에서 뒤를 이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식료품(-10.3%), 기계장비(-20.9%), 기타 운송장비(-70.6%) 업종에서는 생산활동이 주춤했다.
제품출하에서도 화학제품이 152.2%의 증가율을 보이면서 전년동월대비 18% 늘었다.
같은 기간 광공업생산은 전년 대비 충북이 10.5%, 충남 9.1% 증가했다.
한편, 소비는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영향으로 10월에 급증했지만, 12월에는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가 128.3을 보이며 전년동월대비 0.7%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자제품(8.5%), 음식료품(3.3%)등의 판매는 증가했지만, 오락·취미경기용품은(-20.3%)의 수치를 나타내며 판매가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충북은 화학제품(143.3%)의 생산이 급증했고, 충남은 기계장비(84.0%)와 석유정제(18.7%) 등 업종에서 생산이 늘은 것으로 조사됐다.
세종지역은 광공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5.3% 감소했고 출하는 7.7% 증가했으며 재고는 20.7% 감소의 수치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