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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청 |
2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세계화 전략수립 추진과제 보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를 주재한 이시종 도지사는 “세계화 추진과제 발굴과 함께 세계화 개념과 방향을 어떻게 정립해 나갈 것인가에 주안점을 두고 무엇보다 도민들의 세계화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어야 한다”며 운을 뗐다.
이어 “세계화는 상호주의가 핵심"이라며 "배려하는 생각을 가져야지 장기적으로 서로 상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적극 공감하면서도 외국 물건은 사주지도 않고 우리 물건만 사주기를 바라는 자세는 앞으로 버려야 한다” 며 “외국인에게 호의를 베풀 줄 알아야 충북 물품 역시 잘 팔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관광상품인 소림사와 전남 곡성의 독일마을 등을 예로 들며 국제학교‧소림사 무술학교‧화장품‧뷰티학교 유치, 테마가 있는 마을조성 등 충북을 세계화 할 수 있는 전략 등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국내‧외 정세로 미국, 중국, 일본 등과의 어려움 속에서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어려움을 타개하고 중국인 유학생페스티벌도 학계, 기업, 정‧관계인사 등을 초청해 중국내 친한인사의 인맥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