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제주시, 지역특화산업 부가가치 증대 협약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7/02/08 [00:28]

충북대-제주시, 지역특화산업 부가가치 증대 협약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7/02/08 [00:28]

충북대 보도자료 - 충북대, 미래 먹거리 정보공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1)fgre.jpg
▲ 충북- 제주, 지역 특화산업의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관계자들이 모여 업무협약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북넷= 박찬미 기자] 충북과 제주의 지역 특화산업의 부가가치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이 진행됐다.

충북대는 지난 3일 제주대학교 친환경농산물인증센터에서 충북대 녹색성장 누에산업RIS사업단(단장 권수한)과 제주자원식물황칠사업단(단장 송창길)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북, 제주 등 지역 특화산업의 부가가치 증대를 비롯해 ▲지역 연고 산업육성사업의 정보교류▲정기적인 교류확대를 위한 제품개발▲공동마케팅▲워크숍▲심포지엄▲교류회 등 상호협력 체제 구축을 통한 지역 연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주황칠사업단은 제주자원식물인 황칠나무를 활용한 종이 관련 제품(종이가방, 메모지, A4, 황칠한지)을 준비했으며, 제주 기업체의 황칠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진액, 삼계탕, 음료, 화장품)등을 적극 홍보했다.

충북대 권수한 누에산업RIS사업단장은 “미래 먹거리 자원으로서 곤충산업이 주목받으면서 고부가가치 잠재력을 지닌 누에산업이 떠오르고 있다”며 “제주자원식물황칠사업단과 활발히 교류해 지역 연고 산업 육성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 소득 증가와 고용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지역 특화사업의 시너지효과 창출 및 상호협력 체제 구축으로 향토산업 육성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