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세계적인 인쇄문화의 거리 만든다”

청주중앙인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개소식서 이범석 부시장 포부 전해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7/02/08 [05:00]

청주시, “세계적인 인쇄문화의 거리 만든다”

청주중앙인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개소식서 이범석 부시장 포부 전해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7/02/0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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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박찬미 기자]  충북도 최초,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인쇄문화) 개소식 7일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범석 청주시 부시장, 손석민 서원대학교 총장, 황영호 청주시의회의장, 박용순 충북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한  소공인업체 대표 및 종사자 등 산··연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소공인지원센터는 상시근로자 10명 미만으로 제조업을 운영하는 사업자 중심으로 경쟁력 강화를 돕는 센터로 충북도는 이번 개소식을 통해 청주인쇄소의 집적지를 지원한다.

이곳은 청주시 수동 중앙동 우암동 일대의 거리로 100여개 이상의 인쇄출판 업체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서원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청주중앙인쇄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억2천만원, 청주시청 2천5백만원 등, 총 2억 4천5백만원으로 지원활동을 시작한다.

지원은 소공인경영교육 및 컨설팅중앙동 인쇄출판맵북(MAP-BOOK)제작 및 배포소공인 전시회 개최소공인 실태조사ICT융복합 제품 제작지원설비이용 알선 및 정부지원 정책 연계 등 소공인의 경영을 돕고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쇄출판에 예술적 요소를 더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승화시키고 문화거리로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손석민 서원대 총장은 축사에서 “소공인특화센터가 설립됨에 따라 소공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됐다는데 큰 뜻이 있으며 앞으로 센터의 기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부시장은 “청주는 세계 최초로 공인된 직지심체요절을 찍어낸 흥덕사지가 있는 곳으로 직지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문화·예술·관광지와의 접목과 협업을 통해 세계적인 인쇄문화의 거리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는 청주시·서원대학교와 이노비즈 충북지회(장현봉 지회장),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송갑호 회장)간 상호협력과 상생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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