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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기사 내용과 상이함 |
청주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숙박업소 및 식품위생법에 의한 100㎡이상 1층 휴게음식점과 일반음식점 등 재난취약시설에 반드시 재난배상책임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고 8일 밝혔다.
그 동안의 의무보험은 개별적으로 가입토록 해왔다.
하지만 이번에 시행되는 재난책임의무보험은 재난발생이 우려되는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배상책임 의무보험을 추가 도입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가입대상은 숙박업소 및 100㎡이상 휴게 및 일반음식점 등 19개시설이다.
대인배상은 1인당 1억5천만원, 대물배상은 10억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도를 정했다.
가입기한은 신규시설의 경우 인,허가 일로부터 30일 이내이며 기존시설은 6개월 유예기간을 적용해 오는 7월 7일까지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내년 1월 1일부터 기간에 따라 30만원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재난안전법에 의한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용심 위생정책과장은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안내문 배포와 기관 전광판, 시 홈페이지 홍보, 위생단체에 협조문을 발송 가입 독려하는 등 재난배상책임보험가입을 통한 사회안전망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