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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치러진 삼삼데이의 무료시식 코너 사진 |
지난 2012년 청주삼겹살특화거리 조성 이후 매년 3월3일 단 하루 개최됐던 청주삼삼데이가 외지 방문객 청주 유치를 위해 올해부터 주말을 이용, 3일간 운영에 들어간다.
8일 청주서문시장 상인회에 따르면 2017청주삼겹살축제는 오는 3월3일 금요일부터 3월5일 일요일까지 3일 동안 청주서문시장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로 치러진다.
또한 축제준비위원회는 축제 분위기와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3월 2일 전야제 행사로 회식데이를 추진키로 하고 각급 기관이나 관공서, 기업체, 단체 고객에게 축제 기간에 준하는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상인회 내 청주삼발위(청주삼겹살거리발전위원회) 김동진 위원장은 청주삼겹살축제의 취지와 관련, “대내외적인 경기여건 악화로 과감한 자구책을 찾아야 한다는 절박감에서 여러 모로 의미 있는 일을 시도하게 됐다”고 말했다.
상인회는 이번 청주삼겹살축제의 슬로건을 ‘위축의 시절! 온 국민 먹자판, 놀자판, 난장판 행사’로 정하고 이에 맞춰 먹거리와 공연, 장보기 등으로 축제를 구성했다.
축제는 3일 내내 진행되는 연속행사와 하루만 진행되는 당일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연속행사는▲현장에서 덩어리 돼지고기를 판매하는 길거리 푸주간▲막걸리, 맥주, 더치커피 시음회▲버스킹 공연▲마술공연▲플리마켓▲삼겹살구이 도구 전시판매 등이 준비됐다.
별도로 마련된 청주특산품 코너에서는 젓가락 공예품, 직지빵, 졸졸호떡, 홋카이도 케익 등이 할인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