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전국새일센터평가서 4년 연속 최우수

712개 기업과 약정..연간 3700명 일자리 제공

송연화 기자 | 기사입력 2017/02/09 [15:10]

충북도, 전국새일센터평가서 4년 연속 최우수

712개 기업과 약정..연간 3700명 일자리 제공

송연화 기자 | 입력 : 2017/02/0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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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충북새일본부)가 4년 연속 전국 최고등급 평가를 받아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충북넷=송연화 기자]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충북새일본부)가 4년 연속 전국 최고등급 평가를 받아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는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매년 사업수행 역량과 상담서비스, 직업훈련과 인턴쉽 운영, 취업성과, 고용유지율, 사후관리, 만족도 조사 등 양적, 질적 평가를 바탕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충북새일본부는 충북도내 충북도내 712개 기업과 일촌 약정을 맺고 연간 37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업을 대상으로 가족친화 인증 설명회와 컨설팅 지원, 유연근무제 확산, 남성육아휴직, 여성리더십 육성 등 일터문화 혁신을 위한 다양한 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평가대상이 된 산단형 센터는 고학력 여성들을 위한 직업훈련의 성과도가 높고 센터 취업자 중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이 80.3%로 높은 취업의 질을 자랑하고 있다.

도는 전국에서 '여성이 일하기 좋은 충북'이라는 곳으로 인식·정착화 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정책개발과 여성고용률 제고를 위해 적극적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8년 개소한 충북새일본부는 청주·오송·오창·진천 산업벨트를 따라 산업단지형 새일센터와 새일센터 미지정 7개 군지역을 대상으로 충북광역센터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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