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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광설계 시공 모습 |
현재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체계는 월 전기사용량이 200kwh이하
kwh당 93.3원, 201kwh∼400kwh까지 187.9원이며 400kwh 초과는 280.6원이다.
이는 가정에서 전기를 400kw 이하로 사용하면 누진세로 인한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다는 결론이다.
이에 청주시는 월 300kwh 이상이 생산되는 태양광 사업을 적극 추진해 전기료 부담을 덜 계획이다.
먼저 주택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태양광(3KW) 설치 사업을 실행한다.
올해 소형 태양광설치 시 국비 포함 471만원 지원하며, 이는 작년에 비해 150만원 늘었다.
가정용 태양광을 설치 시 자부담은 300만원 수준으로 기존 전기료가 6만5천원일 경우 7천원으로 줄고 10만원이 나올 경우에는 1만7천원으로 줄기 때문에 3~4년 정도면 투자비 회수가 가능하고 또한, 특별한 고장이 없으면 20년 정도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또 마을단위지원사업과 테마형 마을단위도 지원한다.
마을단위 지원사업은 한마을에서 10가구 이상이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써 단체할인 혜택으로 인해 자부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청주시는 테마형 마을단위 지원사업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 할 계획이다.
테마형 마을단위 지원사업은 50가구 이상인 마을을 대상으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전국에 3개소 정도 선정할 계획으로, 만약 선정이 된다면 태양광 설치비를 가구당 200만원 정도로 줄일 수 있어 주민들에게 큰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로 쌀값 하락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해 농촌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도 신규 사업으로 농가소득증진과 태양광 보급 확대를 장려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읍․면을 순회하여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농촌 태양광발전 보급사업은 5인 이상의 농민들이 조합을 구성해 지역 농협과 한국에너지공단 간 협약을 체결하여 진행하는 시범사업으로 투자비용은 사업비의 30%만 자부담하고 나머지 70%(발전시설담보 50%+부동산담보20%)는 1.75%의 변동금리로 융자금을 지원(5년거치 10년분할상환)하는 방식이다.
이는 특용작물을 제외한 일반 농산물 수익보다 약 5배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해 주민이 경제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시민은 수익을 창출하고 청주시는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며 “4차 산업에 대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에너지 신산업에 대해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