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전자시정' 구현 박차

고품질 행정정보 제공 등 다양한 ICT 지원사업 추진

송연화 기자 | 기사입력 2017/02/17 [13:15]

청주시,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전자시정' 구현 박차

고품질 행정정보 제공 등 다양한 ICT 지원사업 추진

송연화 기자 | 입력 : 2017/02/17 [13:15]

청주시청.jpg
▲ 청주시청
[충북넷=송연화 기자] 청주시가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전자시정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정보화 취야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ICT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9900만원을 들여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청주권역 940.3㎢에 대한 정보화 현황 및 여건 분석, ICT 신기술을 접목해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정보화 계획을 수립한다.

'스마트관광 기가 와이파이' 사업을 펼쳐 4000만원을 들여 수암골 등 2곳에 무료 와이파이존을 설치함으로 관광지를 찾는 스마트폰 이용자에게 편의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내 시민 정보화 교육장에 2억 3400만원을 들여 시민을 대상으로 컴퓨터기초, 인터넷 활용, 엑셀 등 11개 강좌를 개설하고 연중 교육을 실시한다.

또 장애인 중 희망자에게 정보통신보조기기 70대를 보급 지원한다.

특히 시각장애인용 음성변환 솔루션 도입사업은 문자를 음성변환코드로 생성하는 SW를 구입사업으로 청주시민신문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무중단 행정서비스를 목표로 10억5500만 여 원을 들여 신속·편리한 고품질 행정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PC, 프린터 등 낡은 전산장비를 교체하고 전자문서 유통시스템 운영환경을 구축해 IT 기반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고 소통창구를 확대 추진한다.

올해 시책사업으로 시 홈페이지 방문자에 대한 특성과 분석을 통해 홈페이지를 과학적·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서비스 운영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홈페이지 이용자 통계분석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5억5000만원을 들여 정보통신 네트워크·보안시스템 운영관리 사업(3억5000만원)과 사이버침해 대응 보안 시스템 기능 보강 사업(2억원)을 추진한다.

빈틈없는 보안관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이버 침해 대응용 보안시스템 구축과 무인민원발급기용 보안장비를 설치 및 네트워크 노후 장비를 교체 할 계획이다.

조용진 시 정보통신과장은 "ICT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채널로 제공하는 행정정보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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