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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청 |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7월 통합청주시 출범 이후 현 청원구청 6층에 CCTV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해오고 있다.
현재 방범·교통·재난 CCTV 3018대를 모니터링 요원 32명이 4조 2교대로 실시간 통합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강력범죄의 실시간 대응과 영상정보자료의 제공이 늘어나 청주지역내 5대 강력범죄는 2015년 1만173건 대비 2016년 1만 6136건으로 1037건이 줄어 약 6%가 감소했다.
하지만 1인당 350여대의 CCTV를 모니터링하는 현재 운영체제는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효율적인 관제를 위해 청주시는 지능형 영상분석시스템을 구축해 현장 CCTV 111개소 427대에 지능형 솔루션을 적용했다.
시는 지능형 솔루션이 미적용된 CCTV에 3억원을 들여 오는 6월말까지 50개소 200대를 추가 구축하고 스마트 관제체제로 개선한다.
또한 시는 지난해 안전지키미 앱을 구축 완료하고 1월부터 대시민 서비스를 시작했다.
청주시 안전지키미 앱은 위급상황 발생시 스마트폰을 흔들면 싸이렌이 3초간 울리고 기 등록된 보호자에게 SOS문자 발송과 함께 관제센터에 비상알람이 울리고 현장영상 및 음성이 자동으로 전송된다.
정무영 생활안전센터장은 "농촌지역 농산물 도난 예방 및 주택가와 골목 등 범죄취약 지역에 오는 6월까지 61개소 161대 CCTV를 설치하는 등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