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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종합스포츠타운조성공사 현장 |
시에 따르면 관내 올해 공사발주 계획은 총 636건 1975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35% 증액됐다.
이 중 2억원 이상 대형공사가 총 77건에 1211억원 달한다.
이에 따라 시는 건설협회,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하도급을 비롯해 자재와 장비, 인력 등을 관내업체로 활용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건설사와 공사계약 시 하도급, 자재, 장비 등이 지역 업체에 70% 이상 계약되도록 공동협약서를 작성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시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총 128억원 사업비 중 80억원이 관내에서 사용돼 하도급율 62% 달성 한 바 있다.
시는 올해 대형공사가 대폭 확대되고 중부내륙선철도 사업비 2876억원과 충청·강원 119특수구조대설치 사업비 253억 원 등 중앙부처 사업비도 대거 투입될 예정에 있어 이번 조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읍면동의 소액공사 편중현상을 완화하고 계약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수의계약 총량제를 전면 시행키로 했다.
아울러 관급 레미콘의 적기공급을 위해 1억원 이하 관내 공사에 대해 조합 일괄배정에서 벗어나 공사업체가 직접 공급업체를 선택할 수 있도록 공급방법 다양화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기성 회계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 추진사업뿐만 아니라 대규모 민자사업과 중앙부처 사업까지 지역 업체의 수주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며 “ 지역의 다수업체가 골고루 계약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