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국교통대학교 본관 |
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박용순)은 한국교통대학교가 전국 5개 권역에 세워지는 6개의 공학컨설팅센터(센터장 윤취영 교수) 중 충청권역 사업수행을 담당하는 유일한 공학컨설팅센터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2017년도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공학컨설팅센터는 국‧공립대학의 고급인력과 장비 등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R&D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정된 5개 권역은 ▲서울․경인․강원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대전․충청 ▲호남․제주 이며, 서울․경인․강원 2개, 그 외 4개 권역에 각 1개 센터가 운영된다.
이번 사업의 전국적 지원규모는 총 50억원, 300개 과제 내외이며, 충청권의 경우 한국교통대학교 지원센터를 통해 충북을 포함한 대전·충청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약 50개 연구과제를 선정해 진행된다.
사업은 대학 기술전문가(교수)와 1:1 매칭을 통해 참여기업의 연구개발 및 기술지도, 사업화를 지원하게 되며 3월부터 약 9개월간 예산규모 약 10억을 지원받는다.
한국교통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충청권 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산학협력의 중심대학으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박용순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은 “중소기업들이 대학 등과 공동연구를 하고 싶어도 어느 대학에 전문인력이 있는지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며“이런 기업들은 공학컨설팅센터에 신청하면 전문가 매칭과 연구개발비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기업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