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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깨끗한 대학로 만들기' 행사가 지역민과 학생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교통대에서 열렸다. |
[충북넷=박찬미 기자] 시와 대학, 지역민이 한마음 돼 마을 가꾸기에 나섰다.
지난 24일 '깨끗한 대학로 만들기' 행사가 한국교통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130여명의 한국교통대 학생들과 50여명의 학교주변 원룸번영회 회원들이 함께해 학교주변 도로와 하천변을 돌며 대청소를 실시했다.
원활한 행사를 위해 시에서는 공공쓰레기봉투와 자루, 어깨띠, 현수막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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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통대 학생들과 원룸번영회 회원들이 학교주변 도로변과 하천변을 돌며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
이 지역은 230여 개 원룸이 밀집돼 있는 지역으로 일반 주택가보다 불법쓰레기 배출이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시와 한국교통대 총학생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클린데이' 운영을 통해 깨끗한 대학로 만들기와 청결 충주 이미지 조성에 합심키로 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문제 해결을 위해 시·대학‧지역민이 함께 나서 지역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지역의 문제는 상대에게 책임을 떠넘겨 오랜 시간 방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행사 관계자는“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며 "행사를 통해 불법투기를 근절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