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엘지로 보수공사, 전면통제→부분통제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공사계획 변경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7/02/27 [19:00]

청주 엘지로 보수공사, 전면통제→부분통제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공사계획 변경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7/02/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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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지로-대신로 구간 
[충북넷=박찬미 기자] 청주 엘지로 미호천교 일부구간 노면 균열로 인해 진행될 예정이었던 교변보수공사가 당초 전면통제에서 부분통제로 변경됐다.

교면 재포장공사는 엘지로 일부 구간인 미호천교 1.145km 구간의 상부의 5센티미터 두께의 포장에 균열발생으로 인해 한국건설안전협회가 노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안전에는 문제가 없으나 균열이 심각해 재포장을 해야한다'는 분석에 따라 결정됐다.

이에 도는 차량을 전면 통제한 후 시멘트 콘크리트 포장을 실시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공사시점부터 약 2개월 간 차량 전면 통행금지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과 지역 언론 등을 통해 재검토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시민단체와 전문가, 언론인, 경찰 관계자, 청주시 등의 의견을 수렴해 부분적으로 차량통행을 허용하면서 공사할 수 있는 아스콘 포장공법으로 변경했다.

도는 앞으로 공법 변경에 따른 작업계획 수립하고 교통 소통대책에 대한 경찰관서 협의, 시민들에 대한 사전 홍보 등을 거쳐 오는 4 ~ 5월 중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약 30일이 소요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방수공법과 공학적 성질이 우수한 개질 아스콘을 선정해 철저히 시공할 계획이다공사에 따른 불편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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