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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포럼은 오는 8일 오후 5시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리는 제183차 월례 강연회에 반 전 총장을 초청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강연을 맡은 반 전 총장은 '급변하는 국제사회와 세계 경제 전망'을 주제로 ▲트럼프 시대의 미국보호 무역주의 전망 ▲시진핑과 중국의 변화 ▲브렉시트(Brexit) 등 유럽의 변화등 도내 지역경제인들의 국제적 마인드 향상을 위한 강연을 할 계획이다.
또한 UN사무총장 재직시 회고 및 에피소드와 기후환경 변화 대응에 대한 강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병구 충북경제포럼 대표는 “이번 강연회는 한국인 최초 유엔사무총장을 역임한 반기문 前총장의 경륜과 역량을 통해 국제사회 변화와 세계경제 전망 등 지역경제인들의 국제적 마인드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경제포럼은 1998년 창단. 120여명의 도내 기업인과 기관단체장 등이 참여해 매달 세미나, 강연 등을 통해 지역경제 최신동향 파악과 정보교류를 나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