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4.12 괴산 보궐선거 공직감찰 실시

감찰 통해 공직기강 해이 및 품위손상 사전 차단

송연화 기자 | 기사입력 2017/03/03 [08:53]

충북도, 4.12 괴산 보궐선거 공직감찰 실시

감찰 통해 공직기강 해이 및 품위손상 사전 차단

송연화 기자 | 입력 : 2017/03/0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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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도청
[충북넷=송연화 기자] 충북도는 4.12 괴산군 보궐선거를 맞이해 오는 6일부터 4월12일까지 공직감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괴산군 본청·직속기관·사업소 출자기관이다. 점검사항으로는 선거와 관련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기강해이, 대민행정 지연·방치 등 생활민원 관리 소홀 등이다.

아울러 충북도의 지방공사와 출자·출연기관에 관한 감찰을 병행 실시해 출자·출연금, 사업수입금의 적정 운영여부, 기관장 및 소속지원의 근무행태, 민원처리 실태를 살펴볼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5개반, 25명의 감찰반을 편성해 실시할 예정"이라며 "감찰을 통해 도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도민의 신뢰를 받는 공직자상을 정립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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