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4차 산업혁명에 불을 당기다

3D 프린팅 기술과 ICT 융합 전문가 양성

송연화 기자 | 기사입력 2017/03/03 [11:32]

청주시, 4차 산업혁명에 불을 당기다

3D 프린팅 기술과 ICT 융합 전문가 양성

송연화 기자 | 입력 : 2017/03/03 [11:32]

청주시청.jpg
▲ 청주시청 전경
[충북넷=송연화 기자] 청주시가 3D프린팅 및 ICT융합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3일 시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의 기초를 이루는 3D 프린팅 및 ICT융합 산업육성을 위해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추진한다. 

이 과정은 3D 프린팅의 이론부터 실습까지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커리큘럼으로 3D 프린팅을 활용해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내는 창직과정으로 운영된다.

3차원 물체를 제조하는 모델링, 프린팅, 실물 스캐닝 출력, 후처리 가공 등에 대한 심화교육으로 3D 프린팅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한다.

또한 교육완료 후 3D 프린팅운용기술 2급 자격증을 취득해 4차 산업분야 전문 인력으로서 취업과 ICT융합을 통한 초보기업 설립으로 이어지도록 종합적인 컨설팅을 지원 받는다.

이번 과정은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비컴즈 충북넷(대표 민경명 )이 수행하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에서 주관하며 관련 사업비는 전액 청주시에서 지원한다.

참여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3D프린팅 및 ICT분야에서 취업과 창업 의지가 있는 미취업 또는 예비창업자아며 접수기간은 오는 6일부터 31일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충북넷 홈페이지(www.okcb.net) 교육창업 섹션 교육일정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okcb@hanmail.net) 또는 팩스(043-295-1701)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이 화두로 떠오르는 요즘 3D 프린팅 및 ICT융합 분야 전문가 양성을 통해 청주시 지역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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