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하수처리 산·학·관 공동연구 중간 보고회 개최

송연화 기자 | 기사입력 2017/03/03 [14:28]

청주시, 하수처리 산·학·관 공동연구 중간 보고회 개최

송연화 기자 | 입력 : 2017/03/0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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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는 3일  합류식하수도 월류수처리시설의 최적화 방안 연구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북넷=송연화 기자] 청주시는 3일 합류식하수도 월류수처리시설의 최적화 방안 연구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에코스타 연구소장 권은미 박사는 '초고속 여과시스템에 의한 강우 시 초과 유입하수의 처리성능 평가'에 대해 발표했다.

주요내용은 ▲ 20톤/시간 처리규모의 파일럿 플랜트 현장실험 결과 ▲ 펠렛형 섬유여재를 이용한 상향류식 고속여과 처리특성 ▲ 공기세척+수세척을 이용한 최적의 역세척 방안 도출 및 효율검증 등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펠렛형 섬유여재의 물리적 특성으로는 비중 0.068, 공극률 91.2% 등이며 상향류식 고속여과 시 손실수두는 고형물 부하량과 비례적으로 증가하고 처리수 SS의 처리효율은 평균 80.8%로 나타났다.

미세입자의 상당부분도 응집, 응결에 의해 플럭 형태로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는 공동연구 협약에 따라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로 유입되는 초기 우수에 대하여 pilot plant 현장실험을 통해 고형물 처리특성을 분석하는 등 최적의 역세척 방안과 효율을 검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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