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저소득층 공동주택 태양광 보급사업 나서

송연화 기자 | 기사입력 2017/03/06 [09:33]

충북도, 저소득층 공동주택 태양광 보급사업 나서

송연화 기자 | 입력 : 2017/03/06 [09:33]

저소득층 공동주택 태양광 보급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소회의실 3.6).jpg
▲ 저소득층 공동주택 태양광 보급사업 업무협약 체결
[충북넷=송연화 기자] 충북도는 청주시, 제천시, 증평군,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와 6일 저소득층 공동주택 태양광 보급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경제여건이 어려운 저소득층이 거주하는 영구임대아파트 옥상에 복권기금 일부를 지원받아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공동전기요금을 절감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청주 3개 단지, 제천 1개 단지, 증평 1개 단지 등 총 5개 영구아파트에 태양광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주택 태양광 설치를 통해 단지 입주민 약 4500가구가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영구임대아파트 태양광 설치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체제에 대응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계층에 밝은 빛을 비출 수 있는 태양광 보급 사업발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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