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10년 연속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 수상

글로벌 디자인 명문의 파워를 입증하다

송연화 기자 | 기사입력 2017/03/06 [15:15]

청주대, 10년 연속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 수상

글로벌 디자인 명문의 파워를 입증하다

송연화 기자 | 입력 : 2017/03/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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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디자인과 김연준
[충북넷=송연화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가 10년 연속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는 독일의 디자인 인증기관인 iF에서 실시한 'iF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파워를 국내외에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

수상 자체로 세계 최고의 디자인으로 인정받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전 세계 국가에서 1만2000여점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 김연준씨가 'HOT CARE(제3세계 화상환자 응급대처 서비스)'라는 작품을 출품해 본상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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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HOT CARE'
'HOT CARE'는 제3세계 국가의 경우 문맹률이 높다는 점을 착안해 단계별 처방법을 제시하는 등 화상으로 인한 휴유증과 사망률을 최소화 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의 기쁨을 얻었다.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는 2008년부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의 문을 두드렸다. 현재까지 57점이 국제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명문의 명성에 걸맞는 디자인 파워를 전 세계에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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