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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발전위원회 발간 우수사례 소개 책자 |
청주시는 2014년 보은군, 증평군, 진천군, 괴산군과 같은 청주권 중추도시생활권 구성 협약을 체결해 중복 투자와 예산 낭비를 없애 재정의 효율화와 주민 생활서비스를 위해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우수사례에 청주권 일자리허브센터 사업이, 연계협력 우수사례에 청주-증평-진천 광역 BIS가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이 두 상업이 지역발전위원회가 발간한 우수 사례 책자에 소개돼 전국 지자체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청주시와 지자체는 지금까지 총 90억 원 규모의 선도사업 4개와 연계협력사업 1개가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바 있다.
일자리허브센터 사업은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의 경계를 허물어 해마다 반복되는 인력 부족과 일자리 부족 현상을 지난 2013년에 비해 4~11% 이상 증가하는데 기여했다.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은 지자체 간 별도로 구축·운행되고 있는 버스정보시스템을 광역 생활권으로 확대해 대중교통만으로도 편리하게 근접 생활권을 오고 가는 시스템이다.
청주시는 총 1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광역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했고 이를 통해 유지 비용 1억 6000만 원을 절감했다.
박철완 시 정책기획과장은 “적은 예산으로도 많은 성과를 창출한 만큼 다른 분야에서도 각 지역의 강점을 결합하고 서로 보완해 공동 발전을 이뤄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