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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이 오는 3월24일부터 4월2일까지 미선나무 축제를 개최한다. |
10일 군에 따르면 미선나무 축제는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 미선나무마을과, 괴산읍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에서 열려, 괴산 전역에 미선나무 향기를 풍길 전망이다.
칠성면 쌍곡리 미선나무마을에서 열리는 미선나무 꽃 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주최가 돼 미선나무 묘목나눔행사, 미선나무 비누만들기 등의 체험행사가 열린다.
또한 마을주민들이 직접 참가해 솜씨를 뽐내는 미선나무 꽃꽂이 경연대회와 주민합창단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에 꽃 축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되고 4월2일까지는 미선나무 꽃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어 또 다른 장소인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는 축제기간 동안 ‘미선의 고향, 괴산이 들려주는 봄 향기’라는 주제로 미선나무 축제가 펼쳐진다.
특히 행사는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의 미선향 테마파크에 식재된 5만여 그루의 미선나무가 꽃피는 시기에 열려 꽃향기가 축제장을 가득 매우는 등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다.
아울러 행사기간 동안 미선나무 학술행사, 사생대회, 성불산 등반대회 및 문화예술행사, 레크리에이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미선나무의 학술 및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괴산 고유의 미선나무 브랜드 입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미선나무 분재, 한지공예 등 전시행사와 미선나무 화장품체험, 미선나무 추출물로 만든 미선김치, 미선삼겹살 등의 시식행사로 미선나무의 우수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미선나무 축제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좋은 봄기운을 담아가길 바란다”며 “미선나무 세계화의 결실로 지난 2015년 국제슬로푸드협회 ‘맛의 방주’에 미선나무가 등재된 만큼, 앞으로도 미선나무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