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북도청 |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총사업비 81억 원 중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체육진흥기금 7억원을 지원받아 지난해 9월 개최된 대회로 평가 결과 총 70.24점을 받았다.
하지만 평가내용 중 최종사업효과 내용을 보면 대부분 칭찬 일색으로 평가내용과 점수가 서로 대조를 보인다는 것이 도의 입장이다.
또 평가 의견에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장소 간 접근성이 좋은 동시에 운영자의 헌신이 돋보이는 반면 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에 대한 노출이 부족했다'는 주관적인 입장을 지나치게 강조했다는 지적도 있다.
아울러 방과 후 스포츠프로그램 운영,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등 청주무예마스터십과 비교하기 어려운 사업도 단지 기금 지원사업이라는 이유로 같은 기준을 적용해 평가한 것은 무리가 있다는 의견이다.
도는 IPA분석(중요도,만족도)은 상대적인 해석임에도 불구하고 대회 전체의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외부 전문가의 평가에만 의존해 최종사업결과를 발표했다는 것에 대해서도 아쉬움이 크다는 입장이다.
도 관계자는 "청주세계마스터십이 대한민국을 세계무예의 성지로 승화시키고 스포츠 한류 확장, 민관군 협치로 치러진 정부 3.0의 대표사례로 기록된 의미 있는 대회"였다며 "제2회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에서는 평가내용을 참고해 계획수립과 추진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