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국가 안전대진단 점검률 48%

고규창 행정부지사 주재 추진상황 중간 보고회 개최

송연화 기자 | 기사입력 2017/03/10 [14:45]

충북도, 국가 안전대진단 점검률 48%

고규창 행정부지사 주재 추진상황 중간 보고회 개최

송연화 기자 | 입력 : 2017/03/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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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충북넷=송연화 기자] 충북도의 국가 안전대진단 점검률이 현재 48%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고규창 행정부지사 주재로 '2017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중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시설별 점검실적, 주요활동상황, 향후계획 등 추진상황을 발표하고 향후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충북도는 행정부지사를 '충북도 안전대진단 추진단' 단장으로 4개 실무팀을 두고 지난 2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점검 진도율은 48%로 이달 말까지 완료하기 위해 도는 6일부터 17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율 제고 강화기간'으로 설정하고 점검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번 안전진단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위험요소를 근원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고규창 행정부지사는 "안전한 충북 건설을 위해 '전통시장·화재취약지구 및 해빙기 시설'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세심하게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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