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31개 기관과 MOU체결…드론산업 '날개 '달아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7/03/13 [03:02]

보은군, 31개 기관과 MOU체결…드론산업 '날개 '달아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7/03/13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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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군이 지난 10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국토교통부․항공 기술원, 시범사업자 등 31개 기관과 무인 비행장치 시범사업 추진과 공동협력 방안 등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북넷=박찬미 기자] 충북 보은군이 지난 10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국토교통부․항공 기술원, 시범사업자 등 31개 기관과 안전하고 원활한 무인 비행장치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MOU를 체결했다.

군이 이번 드론 시범사업 MOU를 체결함에 따라 국내 23개 대표 드론 사업자 및 35개 참여 사업자는 산업용 드론을 개발할 경우 최종적으로 보은군 공역장에서 시험비행 테스트를 실시하고 이를 통과해야만 판매가 가능케 됐다.

군 공역장에서는 물품 수송 산림보호 안전진단 국토조사 해안감시 통신망 활용 촬영 레저 농업지원 등 8개 드론 분야의 안전성 검증 및 적정 안전기준 등의 실증 테스트가 진행된다.

군은 수도권․중부권에서 유일하게 시범 공역으로 선정된 보은 공역장이 전국 어디서든 2시간대에 접근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전국에서 드론 시험비행을 위해 군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무인 비행장치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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