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충북지역 최초 연구마을 운영기관'선정'

화장품·바이오 특화 과제 중점 추진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7/03/14 [04:23]

충북대학교, 충북지역 최초 연구마을 운영기관'선정'

화장품·바이오 특화 과제 중점 추진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7/03/14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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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전경

 [충북넷=박찬미 기자] 충북대학교가 충북지역 최초 연구마을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북지방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2017년도 연구마을’ 전담 수행 기관에 충북지역 최초로 충북대학교가 선정됐다.

‘연구마을’은 우수한 연구지원 인프라를 갖춘 대학·연구기관에 중소기업 연구기능을 집적화해 산학연협력 R&D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해당 기관이 지정한 특화기술 분야에 맞추어 기관별 20여 개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선정으로 충북대는 충북의 대표산업인 화장품·바이오에 특화된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과제를 수행할 중소기업은 충북대 내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하게 되며, 2년간 2억 원 이내로 정부출연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연구마을의 인프라를 활용해 핵심기술개발과 더불어 사업화가 추진된다.

박용순 충북지방 중소기업 청장은 ”우수 화장품 기업을 충북대 내에 집적하고 해당 중소기업을 충북지역의 대표적인 화장품 수출 기업으로 육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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