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리솜포레스트, 신수성 개인전 개최

- ‘수성이의 세계 동물 여행’ 상설전
- 전 세계 500여종의 동물이 한자리에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3/15 [16:29]

제천 리솜포레스트, 신수성 개인전 개최

- ‘수성이의 세계 동물 여행’ 상설전
- 전 세계 500여종의 동물이 한자리에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7/03/15 [16:29]
▲ 신수성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전 세계 500여종의 동물을 준비했다.
[충북넷=이숙현 기자]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는 3월, 숲 속을 산책한 후 조용히 전시회를 둘러보기 좋은 계절이 왔다.

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는 동물작가 신수성의 개인전 ‘수성이의 세계 동물 여행’을 마련했다. 

리솜포레스트 힐링스파센터에 위치한 아트홀 ‘서로’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리솜 포레스트는 지금까지 열 번의 기획전시가 개최됐으며 ‘아뜰리에 터닝(전시전문회사)’과 함께 기획한 이번 전시회는 리솜포레스트 아트홀에서 열리는 첫 상설전이다. 

기획전시 중 리솜포레스트와 가장 어울렸던 신수성 작가의 전시가 상설전으로 열리게 됐다.

▲ 동물을 어릴때부터 사랑하고 관찰하며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신수성 작가의 그림은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동물을 어릴때부터 사랑하고 관찰하며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신수성 작가의 그림은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는 뛰어난 집중력과 관찰력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동물의 특징과 장점을 따스한 선과 색감으로 간결하게 담아낸다.

신수성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전 세계 500여종의 동물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전시장 곳곳에 기차 그림이 함께하고 있어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기분도 느끼게 된다. 

작가의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동물들을 만나보는 세계 동물 여행, 가족과 함께하는 봄 여행에 좋은 친구가 돼 줄 것이다.

한편 리솜리조트는 지난해 문화콜라보레이션 2탄으로 진행된 리솜 힐링캘린더 출시를 신수성 작가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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