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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충북대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3월 15일(수) 오전 10시 30분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협력대학이 각각 보유하고 있는 인적 ․ 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과 교육 ․ 연구제도의 연계 운영을 제도화함으로써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청주지역 대학의 상호 발전을 도모해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공동의 생존 전략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력대학은 ‘청주권 대학 교류협력 프로그램’ 추진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력 내용은 ▲학생들이 협력대학에서 개설하는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및 학사제도의 연계 운영 ▲전임교원 교환수업과 교환교수 제도 운영 ▲시설 공동 사용 ▲대학 간 연계전공 및 융합전공 교육과정 개설․운영과 복수학위제 및 공동학위제 도입 협력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각종 재정지원 사업에 공동 참여 협력 등이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최근 학령인구의 감소와 낮은 취업률, 재정난 등으로 인해 안팎으로 대학이 위기를 맞고 있다. 교육의 도시인 청주의 발전을 위해 지성의 상아탑인 대학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대학 간 각자 가진 강점을 살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대학이 협력해 함께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발전시켜 상생발전을 도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