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소선암 자연휴양림, 대자연 휴식처로 '각광'

지난해 1만 8400명 방문, 관광수익 3억 올려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3/17 [07:49]

단양 소선암 자연휴양림, 대자연 휴식처로 '각광'

지난해 1만 8400명 방문, 관광수익 3억 올려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7/03/1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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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소선암 자연휴양림이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곳, 대자연의 편안한 휴식처’로 각광 받고 있다.
[충북넷=이숙현 기자] 단양 소선암 자연휴양림이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곳, 대자연의 편안한 휴식처’로 각광 받고 있다.

17일 단양관광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소선암 자연휴양림을 찾은 관광객은 1만 8400명이며 3억 500만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1만 4000명과 비교해 4000여 명이 더 찾아온 것으로 집계됐으며 겨울철 비수기인 올해 1월과 2월에도 모두 2000명이 이곳을 찾았다.

소선암 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과 통나무집 등 모두 4동에 4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이곳의 객실은 23㎡, 47㎡, 53㎡, 69㎡, 99㎡ 등 다양하게 갖춰져있고 이용요금은 5만 원부터 21만 원까지다. 

또한 여름 성수기와 주말, 휴일 전날 등을 피해서 이곳을 찾으면 지역주민은 50%, 타지 이용객은 30% 할인 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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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선암 자연휴양림 인근 여행코스
부대시설은 세미나실과 식당, 놀이터, 족구장 등이 마련돼 있고 수려한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야생화동산과 산책로가 있다.  

단양팔경 중 3경(상선암, 중선암, 하선암)이 자리 잡고 있는 아름다운 선암계곡 하류에 위치해 있어 사계절 맑은 물줄기가 흐른다.

휴양림 뒤편으로 우뚝 솟아 있는 두악산을 비롯해 주위에 도락산, 황정산 등 아름다운 명산들이 즐비하고 멀지 않은 곳에 장회나루가 있어 유람선도 탈 수 있다.  

게다가 단양IC에서 승용차로 10분정도 거리에 있고 36번 국도와 5번국도 이용 시 단성면 북하삼거리에서 7∼8분 거리의 59번 국도변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다.

이 때문에 매년 평균 1만 명이상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고 있으며 주말과 여름 성수기에는 예약이 조기에 완료된다.   

공단 관계자는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한 달 전부터 예약을 받고 있지만 갑작스럽게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도 있어 이용을 원하는 분은 전화로도 문의해 볼 것"을 권장했다.

한편 예약은 소선암 자연휴양림 홈페이지(http://sof.cbhuyang.go.kr)로 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043)422-7839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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