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공직자 청렴 행정 실천 주력

사전·예방적 지도감사 및 행정의 신뢰성 확보

송연화 기자 | 기사입력 2017/03/17 [09:46]

청주시, 공직자 청렴 행정 실천 주력

사전·예방적 지도감사 및 행정의 신뢰성 확보

송연화 기자 | 입력 : 2017/03/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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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청
[충북넷=송연화 기자] 청주시가 공직자 청렴문화 확산 시책을 꾸준히 실천하며 청렴 행정을 펼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청렴문화 학산을 위해 '청년-e 시스템을 운영해 5개 분야(지방세, 지방재정, 세외수입, 새올민원, 인사행정) 95개 항목에 대한 상시 개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신뢰행정 구현을 위한 '시민만족시스템(http://crm.cheongju.go.kr)'을 통해 공사·용역·계약업무, 인허가 등 부패취약업무 처리 절차 안내와 민원불만·사후관리 및 부패요인을 제고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3년 동안 사전·예방적 지도감사에서 총 30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16년에는 감사 대상 총 800건의 5204억 원에 대해 일상감사(계약심사)를 실시해 총 489건의 134억 원 예산을 절감했다.

절감된 예산은 시민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주민편익시설, 일자리 창출 등 새로운 사업 재원을 반영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했다.

시는 이 외에도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 실시 ▲반부패 활동 성과 크게 향상 ▲내부규율 완비로 부패 개선의지 표명 등 공공기관 청렴성 요구기준을 맞추고 있다.  

김은용 시 감사관 "청렴 행정을 위해 시민감사관제 운영, 청렴교육 등 사전·예방적 지도감사에도 힘쓰고 있다"며 "행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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