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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기업진흥원 일자리지원센터가 올해 국·도비 예산 66억원을 확보해 취업 지원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청주시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16 충북종합취업박람회에 모여든 구직자들 |
[충북넷=박찬미 기자] 충북기업진흥원 일자리지원센터가 올해 전국 최대 규모 국·도비 예산 66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예산(48억 원) 보다 37% 증가한 것으로 전국 광역 시·도 일자리센터 중 최대 금액이다.
이에 따라 충북기업진흥원 일자리지원센터 올해 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일자리지원센터는 신규 선정된 취업성공 패키지 사업을 통해 ‘진단 및 상담, 일 경험 및 능력 개발, 취업 알선에 이르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 탐방, 기업 도보 대장정 등 기존에 추진됐던 일 경험 사업과 청년 내일 채움 공제를 취업성공 패키지와 연계해 종합 취업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인턴제(내일 채움 공제), 장년인턴제, 시니어 인턴십, 고용창출 지원, 일학습 병행제 등 기업지원금을 기반으로 한 전 계층 고용지원사업도 촉진한다.
이 밖에도 지난해 개소한 충북청년희망센터를 중심으로 청년광장 운영, 청년단체 활동 지원, 2030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우수 중소기업탐방 등 청년층 취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강호동 충북기업 진흥원장은 “일자리지원센터의 국·도비 예산 확대로 올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수요자 중심의 질 높은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해 2123명의 취업지원 실적을 거둬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가지고 있다.
관계자들은 일자리센터의 다양한 사업 추진이 예정된 가운데 폭넓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충북일자리지원센터 구인·구직 서비스는 기업진흥원 1층 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1644-914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