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비점오염저감시설 기본계획수립 추진

송연화 기자 | 기사입력 2017/03/20 [16:57]

청주시, 비점오염저감시설 기본계획수립 추진

송연화 기자 | 입력 : 2017/03/2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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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청

[충북넷=송연화 기자] 청주시는 체계적이고 효육적인 비점오염 관리를 위해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비점오염이란 주로 비가 올 때 불특정하게 도로, 주차장, 도시지역 등에서 나오는 오염물질로 넓은 지역으로부터 배출돼 정확한 배출원이 어디인지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정부는 지난 2004년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수립계획을 마련한 뒤 비점오염원관리 종합대책 및 4대강 비점오염원관리 종합대책 등 관리정책을 수립해 비점오염원 중장기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시는 관내 한강 및 금강 수계지역에 대하여 비점오염물질 현황 조사 및 영향에 대해 예측 ․ 분석하고자 용역비 2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해 수질오염총량관리 비점오염원 삭감을 위한 사업 발굴 및 국고보조사업 신청·추진 등 비점오염 저감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도시화 및 토지이용 고도화에 따른 비점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출되면서 수질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이번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기본계획을 토대로 비점오염원 관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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