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7년 연속 창업선도대학 선정…창업기업 최대 1억원 지원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7/03/20 [18:16]

충북대, 7년 연속 창업선도대학 선정…창업기업 최대 1억원 지원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7/03/2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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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전경
[충북넷=박찬미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지역 대표 거점형 창업지원기관으로 입지를 굳혔다.

 

 

충북대는 지난 2011년 최초로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매년 선정되는 성과를 올려 7년째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

 

특히 충북대는 지난 2016년에는 ‘거점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전환된 것에 이어 올해에는 ‘입소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돼 창업보육공간 제공 등 종합형 창업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이번 창업선도대학 선정으로 정부지원 사업비 21억 8천만 원을 확보, 올해 최대 31개 창업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전명근 창업지원단장은 “충북대가 창업사업을 종합 지원하는 지역거점 대학으로서 기업가정신 확산 및 창업 붐 조성에 기여하는 창업의 요람이 되도록 대학생과 일반인에게 제공하는 창업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중소기업청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에 기술창업을 촉진하고, 학생·일반인 등 3년 미만의 초기우수 창업자를 발굴, 창업교육, 창업동아리 지원, 사업화, 후속지원 등 창업 전 단계를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은 안정된 창업을 보장받게 된다.

 

한편, 충북대 창업동아리 및 창업기업 모집은 오는 3월 말 공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startup.cbnu.ac.kr/index.php)에서 확인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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