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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청 |
21일 시에 따르면 당초 다음 달 노선 개편안이 시행될 계획이었지만 시내버스 업체들의 개편된 노선 운행 방식에 이견을 보이며 오는 8월로 연기됐다.
시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교통카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노선개편을 추진해왔다.
지난 11월에는 인터넷에 개편 초안을 공개해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그 결과 청주시 홈페이지 2200여건, 주민설명회 370건 총 2570건의 의견을 받아 검토 후 최종안에 반영했다.
시는 최종 개편안에서 운행 차량을 현재 359대에서 389대로 늘리고 56개 노선에서 70개 노선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현재 운수업체에서는 노선 개편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현실적인 재정 지원 방안 등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운수업체와 지속적인 협의로 노선 개편 시행을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8월 개편 노선 시행을 위해 업체와 협의 중에 있다"며 "운수업체가 우려하는 부분에 대한 해소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 해 노선 개편 시기를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