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3D프린팅 활용 '제조업 경쟁력 강화' 제시

23일 ‘충북 제조업 시제품 제작 지원 솔루션 세미나’ 진행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7/03/24 [11:37]

한국교통대, 3D프린팅 활용 '제조업 경쟁력 강화' 제시

23일 ‘충북 제조업 시제품 제작 지원 솔루션 세미나’ 진행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7/03/24 [11:37]

충북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 세미나.jpg
▲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센터장 박성준)는 23일 ‘충북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 설루션 세미나’를 개최하고 기업지원의 방향을 제시했다.
[충북넷=박찬미 기자]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센터장 박성준)는 23일 ‘충북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 설루션 세미나’를 개최하고 기업지원의 방향을 제시했다.

3D 프린팅은 시제품 제작에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값비싼 3D프린터기 가격이 중소기업에 부담으로 작용,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교통대 3D프린팅센터가 3D 프린팅 산업 현황 및 활용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통해 제조업들이 타 지역 및 기업 대비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알아보고, 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충북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단계별 3D 프린팅 교육 진행은 물론 3D 모델링, 3D 스캐닝, 소량 양산을 위한 진공주형 기술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한 기술을 지원 서비스를 설명하고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기업체 대표는 “3D 프린팅의 다양한 활용방법과 지원내용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시제품 제작에 부담을 덜 수 있어 신제품 개발에 높은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박성준 교수는 “3D 프린팅 기술은 많이 발전했지만 국내 적용이 쉽지 않다”며 “이런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제조업의 3D 프린팅 활용 수준을 끌어올려 활용도를 높인다면 제조업체에 기술은 점점 더 발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는 다양한 세미나 및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하고자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는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담당 김현지) 043-849-148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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