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조달청과 벤처·창업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지역 내 유망 벤처·창업기업의 공공조달 판로 확대

송연화 기자 | 기사입력 2017/03/29 [10:06]

충북도, 조달청과 벤처·창업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지역 내 유망 벤처·창업기업의 공공조달 판로 확대

송연화 기자 | 입력 : 2017/03/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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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는 29일 조달청과 벤처·창업기업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넷=송연화 기자] 충북도는 조달청과 2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내 벤처·창업기업 공공조달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달청이 구축·운영하는 벤처나라(http://venture.g2b.kr)는 벤처·창업기업의 공공구매 판로확대를 지원하는 벤처·창업기업 전용 온라인 상품몰이다.

그 동안 벤처나라 등록을 위해서는 조달청, 미래부, 산업부, 중기청 등 유관 중앙부처의 추천을 받은 경우에만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북도에서도 지역 유망 벤처·창업 기업을 추천 할 수 있게 됐다.

등록된 기업은 벤처창업혁신조달 상품 지정서와 인증마크를 부여받게 되며 약 2000만원 및 수의계약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자체와 전국 공공기관 우선 구매 권고대상 등 공공조달시장 진출과 관련해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정부조달 입찰 및 계약에 필수적 절차(입찰참가자격 등록, 물품목록번호 등록, 대금지급 등)와 관련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조달청에서 개최하는 공공기관 전시회, 설명회,언론 홍보 등 각종 판촉 활동도 지원받게 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충북도는 도내 우수한 벤처·창업기업 상품을 적극 발굴해 조달청에 추천하고 조달청은 도가 추천한 상품에 대해 심사절차를 거쳐 벤처나라에 등록하게 된다.

또한 도가 추천한 벤처기업의 경우 기술·품질 평가를 면제하고 지정 기간 3년동안 1회에 한해 2년간 연장이 가능하다.

양 기관은 벤처나라를 통한 홍보와 공공판로 지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련 실무 부서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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