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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박찬미 기자] 교육부가 29일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링크) 육성사업' 권역별 가(假)선정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충북권 일반대는 건국대(글로컬), 충북대가 선정 대학 명단에 올랐다.
'LINC+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한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링크) 육성사업'의 후속사업인 '포스트 링크'와 올해 신설한 '사회 맞춤형 학과 활성화 사업'을 통합한 프로그램이다.
일반대 '산학협력 고도화형'(55개교)과 전문대 '사회 맞춤형 학과 중점형'(44개교) 선정에서 일반대학은 전국에서 104개 대학이 신청해 1단계 정량평가는 100% 통과했고, 2단계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한 78개 대학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대면평가를 치렀다.
이 가운데 충북권에서는 건국대(글로컬), 충북대가 일반대 부문 선정됐으며 전문대는 강동대, 대원대, 충북보건과학대가 명단에 올랐다.
다음은 권역별 가(假) 선정된 대학교 명단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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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NC+ 가선정 대학 현황 (교육부 제공) |
특히 이번 일반대 선정 대학들은 1단계와 2단계 사업에서 모두 선정됐던 곳들이다.
교육부는 다만 향후 대학별 부정비리 사항이 확인되거나 공정성 검증위원회 결과에 따라 권역별 선정 결과가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이와 별도로 다음 달 전국권 사업 대상인 일반대 5곳과 전문대 9곳을 추가 선정한다.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추가로 이름을 올릴 대학은 5개교로 다음 달 4일부터 진행되며, 이번 선정 과정에서 탈락한 대학 10개교를 대상으로 전국단위 평가를 진행해 5개교를 선발, 다음 달 14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대학은 탈락 대학의 이의제기 접수 기간(4월 14일~24일)을 거친 뒤 결정한다.
전문대 사회 맞춤형 학과 중점형 추가 대학 선정도 진행한다. 전국 17개교 중 최종 9개교를 뽑아 다음 달 10일 발표한다. 이의제기 접수 기간은 4월 10일~ 17일까지다.
교육부는 전국단위 경쟁을 벌이는 1단계와 추가 선정 시 특정 권역에 50% 이상 초과 선정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발표 한 바 있다.
한편, 20개교를 선정하는 일반대 사회 맞춤형학과 중점형과 15개교를 선발하는 전문대학 산학협력 고도화형은 6월 중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