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첫 3급 인사…반재홍 국장, 경제투자 실장 승진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17/03/30 [18:30]

청주시 첫 3급 인사…반재홍 국장, 경제투자 실장 승진

민경명 기자 | 입력 : 2017/03/30 [18:30]
반재홍.jpg
충북 청주시는 3급 부이사관 직제를 신설, 첫 인사를 단행했다.

청주시는 30일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개정으로 3급 직제가 신설됨에 따라 반재홍(4급·57) 경제투자국장을 승진 내정했다.

그는 다음 달 1일 자로 경제투자국장에서 경제투자실장으로 승진한다.


1985년 행정 7급 공채로 공직을 시작한 반 국장은 2010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해 고인쇄박물관장, 재정경제국장, 청원구청장 등을 지냈다.

반 국장은 “100만 인구 도시 청주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는 인구 50만~100만명 사이의 지자체에 3급 실·국장 한 자리를 신설할 수 있게한 행정자치부의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 등에 관한 규정’의 일부 개정에 따른 것이다. 

인구 84만명의 청주시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3급 직제를 신설하고 경제투자국 명칭을 경제투자실로 변경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