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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30일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개정으로 3급 직제가 신설됨에 따라 반재홍(4급·57) 경제투자국장을 승진 내정했다.
그는 다음 달 1일 자로 경제투자국장에서 경제투자실장으로 승진한다.
1985년 행정 7급 공채로 공직을 시작한 반 국장은 2010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해 고인쇄박물관장, 재정경제국장, 청원구청장 등을 지냈다.
반 국장은 “100만 인구 도시 청주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는 인구 50만~100만명 사이의 지자체에 3급 실·국장 한 자리를 신설할 수 있게한 행정자치부의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 등에 관한 규정’의 일부 개정에 따른 것이다.
인구 84만명의 청주시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3급 직제를 신설하고 경제투자국 명칭을 경제투자실로 변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