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박찬미 기자] 도내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충북여성인턴제’가 올해 60명의 인턴 선발하고 직무교육에 들어갔다.
지난 2006년 시작된 충북여성인턴제 사업은 지난 11년간 923명의 도내 여성을 교육, 참여한 여성들의 70%가 현재 경제활동을 지속하고 있어 충북도의 대표적 여성 취업지원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이번 직무교육은 경력단절 여성 및 미경력 여성의 단계적 취업지원을 위해 ▲생산적일자리 직업코디네이터 ▲청소년상담 ▲지역수요 맞춤형의 3개 분야로 운영 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생산적일자리 사업 분야의 직업 코디네이터 양성을 새로운 분야의 직종으로 개발하고 13명의 인턴을 집중 교육한다.
13명의 인턴은 생산적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와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이수 받고 각 시군 일자리센터에 배치돼 일손이 부족한 도내의 사업장과 유휴 일손을 연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여성인턴사업이 도내 경력단절 여성이 사회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신규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도는 지난 2012년 특성화 고등학교의 취업정책 일환이었던 교육청의 취업지원센터 사업에 충북여성인턴을 배치해 특성화 고등학교의 취업지원관으로 취업정책의 초창기 사업의 성공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은 바 있다.











